다이슨 DC 22 New Allergy 도착~ & 개봉!!

앞 포스팅에 언급한 청소기가 도착했다…
예상보다 더 크고…. 더 무거운 박스로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9.45kg 이랜다…)

원래는 이딴 지름(!) 하고싶지 않았지만…

어느날 갑자기 비명횡사한 청소기 덕분에 방안이 난리가 났을 뿐이고…

매트리스 청소기를 하나 들여볼까 고민하던 차에… 아싸리 질러버렸다

(뭐… 예약판매로 할인도 하고있었고… 오늘보니 9만원 더 받더라… 라고 위로해봐도 비싸!)

예전부터 인터넷에선 좋다더라…

유부남의 로망이라는 둥… 청소기계의 명품이라는 둥… 영국황실에서도 쓰는 왕의 청소기라는 둥…

겨우 청소기 하나 질러놓고 참 장황하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박스 모양은 일단 요롷게 생겼구…

주문할때는 New!! 라더니 뭐 따로 마킹은 안되나보다… 이것두 연식대로 나오는건가…;;

기존것과 차이를 인터넷으로 열심히 뒤졌으나 별건 안나오고 함께 포함된 툴이 다르단다 =_=a

일단 박스를 열어보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뉴얼이 나오신다…
일단 읽는다… 최대한 그림만 보고도 이해되도록 노력한듯 하다 =_=a

(어떤 제품이던 일단 메뉴얼을 읽자…
읽어서 손해될거 하나 없다!! 여기저기 올라오는 질문들 보통은 메뉴얼에 나와 있더라 -_-)

메뉴얼께서 한달에 한번씩 필터를 물청소 해주란다… 번거로운 녀석

판을 들어내니 내용물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법 굵직~하니 똬리를 틀고있다.. ㅡ,.ㅡ

저놈의 호스가 옆의 판때기에 꿰여있어서 본체 꺼낼때 몸개그를 좀 해버렸다;;

본체와 구석의 손잡이(?!)를 꺼내니 바닥에 놓여진 부속들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라색 비닐봉투에 담긴 보조 툴들과… (왼쪽은 계단 청소툴 오른쪽은 구석청소툴)

그 아래로 메인 툴이 보인다…

메인 툴 꺼낼때 안빠져서 고생좀 했다 =_=;;

내용물을 다 꺼내고 차곡 차곡 조립 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관하기 편하라고 요렇게 둘둘 말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있다… (손잡이 보면 고정용 핀이 있다)

누군지 참 애썼다… 박수~! =_=/

뒷면에는 메인툴을 꽂을 수 있게 요렇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외 사항은 뭐…

저 투명한 플라스틱 통이 먼지통인데 손잡이에 달린 버튼을 눌러주니 바닥이 훌렁 열려서 통 비우기 편한것과…

호스가 연결된 손잡이에 달린 전원 버튼이……

본체 전원이 아닌 배터리가 따로 들어가는 무선 이었다는 충격적 사실(!!!)과…
배터리를 교체하려면 드라이버로 나사를 풀러줘야한다는 사실(!!!!)….

다이슨 청소기가 모델별 제품별 먼지통 뚜껑 색이 다 다른데 얘는 금색이라 맘에 든다는거?

이정도~

오늘은 시간이 늦어 차마 돌리진 못하고… 내일쯤 돌려봐야겠다 +ㅅ+

입사와 함께 상경하여 4년여간 고생하다 말도없이 훌쩍 떠나버린…
에르고라피도 양(왠지 여성형)과 다이슨 군(왠지 남성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