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ve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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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 대한 평은 일단... '극과 극'

이전에 접하던 영화들과는 큰 차이들이 이런 결과를 낸듯하다.
결론적으로 나에겐 좋았다~!

장르로 치자면 괴수(?) + 재난 영화 이면서 동시에 다큐멘터리(?!)로 구분...해야 하는건가 -_-;;
약간의 정보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직접 보기시작하자 상당히 신선한 느낌이었다.
특징을 꼽자면 크게 두가지로 나누면 되겠다.

하나는 시작부터 끝까지 '캠코더'라는 도구를 통해 관객에게 전달된다는 것.
[ 캠코더 영상을 보았다면 알것이다. 흔들린다... 마구마구 -_-;; 극장 너무 앞자리서 보면 멀미가 날지도... ]
흔히 보던 영화들의 카메라 워킹이 아닌 옆자리 친구가 찍어준듯한 영상을 관람하는 기분이랄까?
영화 자체도 국방성에 보관된 자료 테잎을 재생하는 것이 끝이다. 관객들은 영화가 틀어주는 비디오를 감상~

둘째는 괴수(??!)가 출연... 하지만 얘가 포커스가 아니라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주인공(?) 일행을 메인으로 다뤘다는 것이다. 말로 하니 별차이가 없어보이는데.... (아... 이놈의 표현력!)
보통의 괴수 영화라면...
"조용하고 평온한 일상에 왠 괴물 하나가 뛰어들어 난장판을 만들고 주인공 일행은 얘를 용감히 물리친다!"
이런 스토리인데 클로버필드에서는 그런 식상한(!) 모습이 없다. 뭔가 더 자연스럽달까...?

영화에 대한 스토리는 역시 생략~

이하는 스포일러성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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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29일 16시 18분 2008년 01월 29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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